HADRIAN
역사하드리아누스
Hadrian · P. Aelius Hadrianus · 황제 · 서기 117–138년
정복을 더하기보다 경계를 정리한 황제입니다. 브리튼의 성벽, 로마의 판테온, 끝없는 여행으로 기억됩니다.
- 트라야누스가 잠시 차지한 동쪽 땅을 대부분 포기하고 방어 가능한 경계로 돌아섭니다.
- 122년 무렵 브리타니아 북부에 하드리아누스 성벽을 짓기 시작합니다. 제국 전체의 국경선은 아닙니다.
- 오늘날 로마에 서 있는 판테온의 돔은 그의 시대 재건입니다. 현판의 아그리파 이름은 이전 건물을 기려 남긴 것입니다.
조금만 더펼치기접기
132–136년 유대 지역에서 바르 코크바 반란이 일어납니다. 진압은 매우 잔혹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식민 도시 아일리아 카피톨리나로 다시 세워집니다.
그는 속주를 직접 도는 데 재위의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로마 시에만 앉아 칙서를 보낸 황제는 아니었습니다.
후계를 미리 설계해 안토니누스 피우스를 세우고, 그 다음 세대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루키우스 베루스를 예비해 둡니다. 이 ‘입양 황제’의 연속은 2세기의 특징으로 자주 이야기됩니다. ‘오현제’라는 말은 고대의 공식 칭호가 아니라 후대의 별명입니다.
이 황제를 중심으로 한 유명한 극영화는 목록에서 빼 두었습니다. 시대가 다른 작품을 그의 전기처럼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영화 목록에서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확인하세요.
근거로 삼은 기록
-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 하드리아누스 치세. 요약으로 전합니다
-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 하드리아누스 전기가 있으나 후대 위작성이 커서 세부 가십은 믿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하드리아누스 성벽과 판테온 · 남아 있는 건축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