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야기Rom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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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S

유명한 장군

로마의 역사를 바꾼 장군 18명을 시대순으로 모았습니다. 이긴 사람만이 아니라 크게 진 사람(바루스)도 넣었습니다. 확인하기 어려운 일화는 ‘전해지는 이야기’로 따로 표시합니다. 인물 그림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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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초기

  • CINCINNATUS

    킨키나투스

    전통 연대 기원전 5세기

    작은 농장을 일구던 사람이 나라가 위험해지자 독재관으로 불려 나가 적을 물리치고, 일이 끝나자 권력을 바로 내려놓았다고 전합니다. 로마가 ‘욕심 없는 지도자’의 본보기로 삼은 인물입니다.

    전투: 아이퀴족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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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ILLUS

    카밀루스

    기원전 446?–365년

    이웃 도시 베이이를 함락하고, 갈리아인에게 짓밟힌 로마를 다시 세웠다고 해서 ‘로마의 두 번째 건국자’라 불립니다. 하지만 이야기 상당 부분이 후대에 부풀려졌습니다.

    전투: 베이이 전쟁과 갈리아인의 로마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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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니 전쟁기

  • FABIUS MAXIMUS

    파비우스 막시무스

    기원전 280?–203년

    한니발과 정면으로 싸우지 않고 뒤를 쫓으며 지치게 만드는 작전을 썼습니다. 처음엔 ‘굼뜬 사람(쿵크타토르)’이라고 놀림받았지만, 칸나이 패배 뒤에는 그 방법이 옳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전투: 제2차 포에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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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PIO AFRICANUS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기원전 236–183년

    젊은 나이에 스페인의 카르타고 세력을 무너뜨리고, 아프리카로 건너가 자마에서 한니발을 이겼습니다. 이 승리로 ‘아프리카누스’라는 별명을 얻습니다.

    전투: 제2차 포에니 전쟁 · 마케도니아·그리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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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말기

  • GAIUS MARIUS

    마리우스

    기원전 157–86년

    명문가 출신이 아닌데도 집정관을 일곱 번 지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킴브리·테우토니족을 막아 ‘로마의 세 번째 건국자’로 불렸고, 말년에는 술라와 피비린내 나는 다툼을 벌였습니다.

    전투: 킴브리·테우토니 전쟁 · 동맹시 전쟁과 술라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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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LLA

    술라

    기원전 138–78년

    로마 군대를 이끌고 로마 시내로 들어간 첫 장군입니다. 독재관이 되어 정적 명단을 붙여 많은 사람을 죽였고, 개혁을 마친 뒤에는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전투: 동맹시 전쟁과 술라의 내전 · 미트리다테스 전쟁 · 킴브리·테우토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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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MPEY THE GREAT

    폼페이우스

    기원전 106–48년

    젊어서부터 이긴 전쟁이 많아 ‘마그누스(위대한)’라 불렸습니다. 해적을 소탕하고 동방을 정리했지만, 카이사르와의 내전에서 파르살로스에 지고 이집트에서 살해됩니다.

    전투: 동맹시 전쟁과 술라의 내전 · 미트리다테스 전쟁 · 카이사르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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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US CAESAR

    율리우스 카이사르

    기원전 100–44년

    8년 동안 갈리아를 정복하고, 루비콘강을 건너 내전에서 폼페이우스를 이겼습니다. 종신 독재관이 된 뒤 기원전 44년 3월 15일 원로원 회의장에서 암살됩니다. 직접 쓴 『갈리아 전기』가 남아 있습니다.

    전투: 갈리아 전쟁 · 카이사르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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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SSUS

    크라수스

    기원전 115?–53년

    로마에서 가장 부자로 이름난 사람입니다.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을 진압했고, 카이사르·폼페이우스와 삼두정치를 꾸렸습니다. 군사적 명성을 얻으려 파르티아로 갔다가 카레에서 전사합니다.

    전투: 카레 전투 · 동맹시 전쟁과 술라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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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ANTONY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기원전 83–30년

    카이사르의 오른팔이었고, 카이사르가 죽은 뒤 옥타비아누스와 함께 필리피에서 암살자들을 무찔렀습니다. 동방을 맡아 클레오파트라와 손잡았다가 악티움에서 져 이집트에서 생을 마칩니다.

    전투: 카이사르의 내전 · 필리피 전투 · 악티움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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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초기

  • AGRIPPA

    아그리파

    기원전 63?–12년

    아우구스투스의 어릴 적 친구이자 가장 믿음직한 장군입니다. 악티움 해전을 실제로 지휘했고, 로마에 수도와 목욕탕, 판테온 첫 건물을 지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와 결혼해 황실 가족이 됩니다.

    전투: 악티움 해전 · 필리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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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RMANICUS

    게르마니쿠스

    기원전 15–기원후 19년

    티베리우스의 양자로, 병사와 백성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토이토부르크 패배 뒤 게르마니아로 들어가 잃은 군기를 되찾고 전사자를 묻었다고 합니다. 동방에서 서른넷에 갑자기 죽어 독살 소문이 돌았습니다.

    전투: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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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RUS

    바루스

    기원전 46?–기원후 9년

    이기는 장군이 아니라 크게 진 장군으로 기억됩니다. 게르마니아 총독이던 9년, 믿었던 아르미니우스에게 속아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세 군단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전투: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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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SPASIAN & TITUS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

    9–79년 · 39–81년

    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는 브리타니아 정복에서 공을 세우고, 유대 전쟁을 지휘하다 69년 내전을 끝내고 황제가 됩니다. 아들 티투스는 70년 예루살렘을 함락했고, 뒤에 황제가 되어 콜로세움을 완공합니다.

    전투: 유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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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전성기

  • TRAJAN

    트라야누스

    53–117년

    스페인 속주 출신으로 처음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다키아를 정복하고 동방으로 파르티아까지 쳐들어가, 로마의 땅을 가장 넓게 만들었습니다. 원로원은 그를 ‘가장 훌륭한 황제(옵티무스)’라 불렀습니다.

    전투: 다키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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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말기·동로마

  • STILICHO

    스틸리코

    359?–408년

    반달족 아버지를 둔 장군으로, 어린 황제 호노리우스를 대신해 서로마를 지켰습니다. 알라리크의 고트족을 여러 번 막았지만 궁정 음모로 처형되었고, 2년 뒤 로마가 약탈당합니다.

    전투: 스틸리코와 고트족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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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VIUS AETIUS

    아이티우스

    391?–454년

    ‘마지막 로마인’이라 불린 서로마의 장군입니다. 젊어서 훈족에게 인질로 지낸 덕에 그들을 잘 알았고, 451년 카탈라우눔 평원에서 아틸라를 막았습니다. 454년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직접 그를 죽입니다.

    전투: 카탈라우눔 평원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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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ISARIUS

    벨리사리우스

    505?–565년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의 장군입니다. 적은 병력으로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무너뜨리고 이탈리아의 로마와 라벤나를 되찾았습니다.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니카 반란도 진압했습니다.

    전투: 유스티니아누스의 재정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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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는 지어낸 장군입니다. 실제 장군이 나오는 작품은 각 장군 페이지와 영화 목록에 있습니다.

한니발도 못 막은 건 보급선. 우리 집 보급은 로켓배송이 맡아요Hannibal lost on supply lines. Yours arrive tomorrow.광고이 포스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