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야기Rom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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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TINE

역사

콘스탄티누스

Constantine · Flavius Valerius Constantinus · 황제 · 서기 306–337년

내전을 이겨 제국을 다시 한 사람에게 모으고, 그리스도교를 박해받는 종교에서 황제가 후원하는 종교로 바꾼 사람입니다. 제국의 유일한 공식 종교로 못 박은 사람은 아닙니다.

  1. 306년 요크에서 병사들에게 추대됩니다. 312년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막센티우스를 이깁니다.
  2. 313년 리키니우스와 함께 그리스도교 예배와 몰수 재산 반환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합니다. ‘밀라노 칙령’은 후대에 붙인 이름입니다.
  3. 330년 비잔티온을 콘스탄티노플로 봉헌합니다. 동쪽 로마의 새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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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전 십자가 징조를 봤다는 이야기는 락탄티우스와 에우세비우스가 조금씩 다르게 전합니다. 어느 한쪽의 문장을 현장 중계처럼 읽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한동안 태양신(솔 인빅투스)의 이미지도 함께 썼습니다.

325년 니케아 회의를 열어 교회 안의 분열, 특히 예수의 지위에 대한 다툼을 잠재우려 했습니다. ‘같은 본질’이라는 표현이 채택되지만 논쟁은 그 뒤에도 이어집니다. 그는 신학자라기보다 통일을 원한 황제였습니다.

그리스도교를 제국이 선호하는 공식 종교로 선언한 조치는 380년 테오도시우스 1세 때의 일입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죽기 직전 세례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326년 아들 크리스푸스와 아내 파우스타의 죽음은 고대 기록이 전하지만, 동기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황제를 중심으로 한 유명한 극영화는 목록에서 빼 두었습니다. 시대가 다른 작품을 그의 전기처럼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영화 목록에서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확인하세요.

근거로 삼은 기록

  • 락탄티우스 『박해자의 최후』 · 312년 전투의 징조 이야기
  • 에우세비우스 『교회사』, 『콘스탄티누스의 생애』 · 황제에게 우호적인 그리스도교 저자
  • 니케아 공의회 관련 교령 · 325년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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