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CLETIAN
역사디오클레티아누스
Diocletian · C. Aurelius Valerius Diocletianus · 황제 · 서기 284–305년
3세기의 긴 내전 끝에 제국을 다시 묶은 황제입니다. 황제를 넷으로 나누는 실험과,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온 일로 기억됩니다.
- 아우구스투스 둘과 후계자(카이사르) 둘을 두는 사두정치(테트라키아)를 만듭니다. 수도는 로마 하나만이 아니었습니다.
- 속주를 잘게 나누고 군사 지휘와 민사 행정을 나누는 쪽으로 조직을 바꿉니다.
- 301년 물가 통제 칙령은 대체로 실패했다고 봅니다. 303년부터는 그리스도교를 크게 박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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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니코메디아(오늘날 튀르키예 이즈미트 근처)에서 통치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305년 5월 1일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퇴위하고, 스플리트(옛 스팔라툼)의 궁전으로 물러납니다. 그 궁전 벽이 오늘날 스플리트 구시가지의 뼈대입니다.
사두정치는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후계 다툼으로 금이 갑니다. 콘스탄티누스의 시대는 그 균열에서 시작됩니다.
연구자들은 이 무렵부터 황제 권력이 더 노골적인 군주 형태가 되었다고 보며, 이를 도미나투스(지배자의 체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대인이 쓴 공식 시대 이름은 아닙니다.
이 황제를 중심으로 한 유명한 극영화는 목록에서 빼 두었습니다. 시대가 다른 작품을 그의 전기처럼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영화 목록에서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확인하세요.
근거로 삼은 기록
- 락탄티우스 『박해자의 최후』 · 그리스도교 쪽 저자로,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에 매우 비판적입니다
- 물가 칙령 비문 · 301년 최고 가격표의 조각들
- 스플리트 궁전 · 퇴위 후 거처로 남은 건축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