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야기Rome Stories
👁

VEII AND THE GALLIC SACK

베이이 전쟁과 갈리아인의 로마 약탈

기원전 396년 · 390년 무렵

로마가 이웃 에트루리아 도시 베이이를 오랜 포위 끝에 차지하고, 몇 년 뒤 북쪽에서 내려온 갈리아인에게 로마가 약탈당한 사건입니다. 두 이야기 모두 카밀루스라는 이름에 묶여 전합니다.

왜
베이이는 티베르강 건너편의 경쟁 도시였습니다. 갈리아인은 알프스 남쪽으로 이주해 이탈리아 중부까지 내려왔습니다.
누구
로마 대 베이이, 그리고 로마 대 브렌누스가 이끈 갈리아인.
결과
로마는 베이이 땅을 얻어 크게 넓어집니다. 갈리아 약탈 뒤 로마는 성벽(세르비우스 성벽)을 돌로 다시 쌓습니다.
  1. 리비우스는 베이이 포위가 10년이 걸렸다고 적습니다. 트로이 전쟁을 닮은 숫자라 의심받습니다.
  2. 카피톨리움 언덕에서 거위가 울어 밤 습격을 알렸다는 이야기, 브렌누스가 ‘패자에게 화 있으라’고 했다는 말은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3. 카밀루스가 금을 치르기 직전에 나타나 갈리아인을 몰아냈다는 장면은 후대 로마의 자존심이 덧칠한 부분으로 보는 학자가 많습니다.
조금만 더펼치기

폴리비오스는 갈리아인이 몸값을 받고 물러났다는 쪽으로 짧게 적습니다. 리비우스의 영웅담과 차이가 납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한니발이나 피로스를 다룬다고 해도 사료와 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리비우스 『로마사』 · 5권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카밀루스
  • 폴리비오스 『역사』 · 2권 18장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

제국은 무너져도 로켓배송은 내일 와요Empires fall. Deliveries still arrive tomorrow.광고이 포스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