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I AND THE GALLIC SACK
베이이 전쟁과 갈리아인의 로마 약탈
기원전 396년 · 390년 무렵
로마가 이웃 에트루리아 도시 베이이를 오랜 포위 끝에 차지하고, 몇 년 뒤 북쪽에서 내려온 갈리아인에게 로마가 약탈당한 사건입니다. 두 이야기 모두 카밀루스라는 이름에 묶여 전합니다.
- 왜
- 베이이는 티베르강 건너편의 경쟁 도시였습니다. 갈리아인은 알프스 남쪽으로 이주해 이탈리아 중부까지 내려왔습니다.
- 누구
- 로마 대 베이이, 그리고 로마 대 브렌누스가 이끈 갈리아인.
- 결과
- 로마는 베이이 땅을 얻어 크게 넓어집니다. 갈리아 약탈 뒤 로마는 성벽(세르비우스 성벽)을 돌로 다시 쌓습니다.
- 리비우스는 베이이 포위가 10년이 걸렸다고 적습니다. 트로이 전쟁을 닮은 숫자라 의심받습니다.
- 카피톨리움 언덕에서 거위가 울어 밤 습격을 알렸다는 이야기, 브렌누스가 ‘패자에게 화 있으라’고 했다는 말은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 카밀루스가 금을 치르기 직전에 나타나 갈리아인을 몰아냈다는 장면은 후대 로마의 자존심이 덧칠한 부분으로 보는 학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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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는 갈리아인이 몸값을 받고 물러났다는 쪽으로 짧게 적습니다. 리비우스의 영웅담과 차이가 납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한니발이나 피로스를 다룬다고 해도 사료와 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리비우스 『로마사』 · 5권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카밀루스
- 폴리비오스 『역사』 · 2권 18장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