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OF CARRHAE
카레 전투
기원전 53년
크라수스가 파르티아를 치러 갔다가 지금의 튀르키예 남동부 카레 근처에서 크게 지고 목숨을 잃은 전투입니다.
- 왜
-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에 견줄 군사적 명성을 원한 크라수스가 시리아 총독으로서 파르티아 원정을 벌였습니다.
- 누구
- 크라수스의 로마 군단 대 수레나스가 이끈 파르티아의 기마 궁수와 중기병.
- 결과
- 로마군 대부분이 죽거나 포로가 되고 군기(독수리 깃발)를 빼앗깁니다. 삼두정치의 균형도 무너집니다.
- 파르티아 궁수는 낙타가 나르는 화살을 계속 보급받아 쏘았다고 플루타르코스는 적습니다.
- 아들 푸블리우스도 이 싸움에서 죽습니다.
- 빼앗긴 깃발은 기원전 20년 아우구스투스가 외교로 돌려받습니다.
조금만 더펼치기접기
크라수스의 머리가 파르티아 궁정의 연극 무대에 쓰였다거나, 녹인 금을 입에 부었다는 이야기는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한니발이나 피로스를 다룬다고 해도 사료와 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크라수스
-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 40권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