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야기Rome Stories
👁

BATTLE OF CARRHAE

카레 전투

기원전 53년

크라수스가 파르티아를 치러 갔다가 지금의 튀르키예 남동부 카레 근처에서 크게 지고 목숨을 잃은 전투입니다.

왜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에 견줄 군사적 명성을 원한 크라수스가 시리아 총독으로서 파르티아 원정을 벌였습니다.
누구
크라수스의 로마 군단 대 수레나스가 이끈 파르티아의 기마 궁수와 중기병.
결과
로마군 대부분이 죽거나 포로가 되고 군기(독수리 깃발)를 빼앗깁니다. 삼두정치의 균형도 무너집니다.
  1. 파르티아 궁수는 낙타가 나르는 화살을 계속 보급받아 쏘았다고 플루타르코스는 적습니다.
  2. 아들 푸블리우스도 이 싸움에서 죽습니다.
  3. 빼앗긴 깃발은 기원전 20년 아우구스투스가 외교로 돌려받습니다.
조금만 더펼치기

크라수스의 머리가 파르티아 궁정의 연극 무대에 쓰였다거나, 녹인 금을 입에 부었다는 이야기는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한니발이나 피로스를 다룬다고 해도 사료와 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크라수스
  •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 40권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

제국은 무너져도 로켓배송은 내일 와요Empires fall. Deliveries still arrive tomorrow.광고이 포스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