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야기Rom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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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 CIVIL WAR

카이사르의 내전

기원전 49–45년

갈리아의 군단을 해산하라는 원로원의 요구를 카이사르가 거절하고, 군대를 이끌고 이탈리아로 들어온 전쟁입니다. 공화정의 옛 규칙은 이 전쟁으로 사실상 무너집니다.

왜
카이사르의 지휘권과 재판 면제를 둘러싼 협상이 결렬됩니다. 기원전 49년 1월 그는 루비콘강을 건너 이탈리아에 군대를 들입니다. 당시 법으로는 불법이었습니다.
누구
카이사르 대 폼페이우스와 원로원 다수파. 폼페이우스가 죽은 뒤에도 아프리카와 스페인의 폼페이우스파와 전쟁이 이어집니다.
결과
카이사르가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가 기원전 44년 3월 15일 암살됩니다. 평화는 오지 않고 다음 내전으로 넘어갑니다.
  1. 기원전 48년 그리스의 파르살로스에서 폼페이우스 군대를 이깁니다. 폼페이우스는 이집트로 달아나다 현지에서 살해당합니다.
  2. 수에토니우스는 기원전 47년 젤라의 승리를 카이사르가 아주 짧은 세 마디로 알렸다고 전합니다. 유명한 라틴어 표어는 그 보고를 후대가 정리한 것입니다.
  3. 기원전 46–45년 달력을 고칩니다. 오늘 우리가 쓰는 양력의 뼈대인 율리우스력입니다.
조금만 더펼치기

수에토니우스는 루비콘강 앞에서 그가 주사위를 던지라는 뜻의 그리스 말을 했다고 전합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라틴어 문장은 후대에 정리된 표현입니다.

이집트에 들어간 일이 클레오파트라와 만납니다. 카이사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전쟁을 치른 뒤 로마로 돌아옵니다.

종신 독재관은 공화정의 비상 독재관(원래는 짧은 임기)과 다릅니다.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포함한 암살자들은 왕정을 막았다고 주장했지만, 그들 역시 곧 내전의 편에 섭니다. 이때의 브루투스는 마지막 왕을 쫓아냈다는 전설 속 브루투스의 후손을 자처했습니다.

아래 작품은 로마를 무대로 한 극이며, 그리는 시대 순으로 놓았습니다. 분위기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되고, 사실 관계의 교과서는 아닙니다. 불법 영상 링크는 없습니다.

  • 기원전 52–30년 · 공화정 말기

    「로마」Rome · 2005–2007 · 시리즈

    카이사르부터 아우구스투스 직전까지, 공화정 말의 정치와 거리의 생활을 시리즈로 보여 줍니다. HBO와 BBC가 만들었습니다.

    병사 보레누스와 풀로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기에 이름이 한 번 나오지만, 드라마 속 그들의 삶은 창작입니다. 원로원 정치의 결은 참고가 되어도, 누가 누구와 밀담했는지는 극본입니다. 왕정 시대나 포에니 전쟁은 다루지 않습니다.

    갈리아 전쟁카이사르의 내전클레오파트라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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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로 삼은 기록

  • 카이사르 『내전기』 · 1–3권. 파르살로스까지. 이후 전쟁은 부하들의 속편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 신격 카이사르
  • 아피아누스 『내전기』 · 2권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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