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WAR AND SULLA'S CIVIL WAR
동맹시 전쟁과 술라의 내전
기원전 91–81년
이탈리아의 동맹 도시들이 로마 시민권을 요구하며 일어난 전쟁과, 곧이어 마리우스파와 술라파가 로마를 두고 싸운 첫 큰 내전입니다.
- 왜
- 로마의 전쟁에 군인을 대던 이탈리아 동맹들이 시민권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어 동방 전쟁의 지휘권을 두고 마리우스와 술라가 부딪힙니다.
- 누구
- 로마 대 이탈리아 동맹들, 그 뒤 술라 대 마리우스와 킨나의 세력.
- 결과
- 이탈리아 사람 대부분이 시민권을 얻습니다. 술라는 로마로 진군해 독재관이 되고, 정적 명단(프로스크립티오)을 내걸어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 기원전 88년 술라는 로마 군대를 이끌고 로마 시내로 들어간 첫 장군이 됩니다.
- 기원전 82년 콜리나 성문 전투로 내전의 승부가 납니다.
- 술라는 개혁을 마친 뒤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그래도 ‘군대로 로마를 차지할 수 있다’는 선례는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펼치기접기
젊은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가 술라 편에서 이름을 얻습니다. 30년 뒤 카이사르의 내전은 이 선례 위에서 일어납니다.
이 전쟁을 사건 그대로 다룬 유명한 극영화는 드뭅니다. 한니발이나 피로스를 다룬다고 해도 사료와 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영화 목록에 모아 두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아피아누스 『내전기』 · 1권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술라, 마리우스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